본문 샘터 -교보에서 리뉴얼(?)된 샘터를 보고 반가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가격은 여전히 착한 3,500원. 내용도 주제 위주로 바뀐 듯. 폐간 위기를 독자들이 살려낸 의미있는 월간지. 교보나 핫트랙스 가끔 가지만 특별히 읽고 싶거나 사고 싶은 것 없을때이젠 샘터 하나씩 데려와야 겠습니다. 지도 준비중입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rrow_circle_up arrow_circle_up list_alt목록 샘터 페이지 정보 분류기타 작성일 2021.09.07 (11:32:55) 조회수6,023 0 바로가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이전글 취묵헌 인영선 선생 1주기 추모서예전 다음글 김소월, 다시 써보는 진달래꽃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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